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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선두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협력▲ 경북도, 알리바바닷컴 업무협약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북도는 20일 도청 K-창에서 글로벌 선두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도내 기업 수출입 및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정한(Zheng Han) 알리바바닷컴 부사장(Vice President) 사이에 체결되었으며, 경상북도와 알리바바닷컴 간 항공화물 및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오랜 논의 끝에 나온 결과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에 설립된 알리바바그룹의 핵심 서비스로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이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등록 구매자는 3억명 이상, 연간 활동 바이어는 3,400만명, 상품 수량은 2억 개 이상에 달하며, 포브스 매거진에서 8회 연속 “세계 최고의 B2B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상북도와 알리바바닷컴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화물, 물류 및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에 관해 논의 ▲도내 알리바바닷컴 회원에게 입점상담, 교육훈련, 정기적인 방문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연결과 같은 서비스 제공 ▲도내 수출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입점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제조‧도매업 분야에서는 이미 많은 기업이 B2B 전자상거래를 활용하고 있으며 B2B 전자상거래 시장은 B2C 시장의 2.2배 규모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해외 수천만 바이어를 만나고 세계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바바닷컴은 연회비 이외에 보증금 및 거래 수수료가 없으므로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365일 상시홍보가 가능한 이점이 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리바바닷컴과 항공화물 및 물류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게 됨에 따라 경상북도에 글로벌 항공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전시키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1일 열린 대구경북공항 국제물류포럼에서 알리바바 그룹의 동남아시아 지역 자회사인 라자다(Lazada)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알리바바그룹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 나가며 GDC등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글로벌 선두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경상북도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세계 각지의 바이어를 만나고 뻗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의 항공물류 인프라가 구축되고 우리 기업의 수출이 활성화되면 물동량 증가와 항공노선 확충으로 이어지고 공항이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아시아의 물류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공항 건설과 물류단지 조성부터 기업 친화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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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개항 20년 만에 항공화물 누적 5천만 톤 달성[파이널24]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금년 7월 27일 10시 58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애틀란타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화물기가 70톤의 수출화물을 운송하면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20년 만에 항공화물 누적 5천만 톤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년 동안 인천공항을 통해 수출입된 물품 가액은 약 15조 달러(원화 1경 7,224조 9,062억원)로 추산, 이는 우리나라 2020년 GDP(1조 6,382억 달러)의 약 9배에 달하는 수준이며, 항공을 통한 화물운송은 반도체·의약품 등 고가 물품이 많아 ‘20년 우리나라 전체 수출입 가액의 33.6%를 차지하였다. 항공화물 5천만톤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형 화물기 대표기종인 보잉747-400F(100톤 적재 기준)의 50만회에 해당하는 물동량으로, 보잉747-400F 50만대를 일렬로 주차할 경우, 지구 한바퀴(4만km)를 돌 수 있는 거리이다. ‘01년 120만 톤이였던 인천공항 항공화물 물동량은 매년 실적이 점차 개선되면서, ’07년 255만 톤(‘01년 대비 113% 증가)까지 기록하였으나 ’08년 미국 금융위기 여파로 물동량이 ‘09년 231만 톤까지 하락(’07년 대비 △9% 감소) 후 전세계 경기가 점차 회복되면서 ‘18년에는 개항 후 최고 실적인 295만 톤을 달성하는 등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면서도 전반적인 실적은 상승 추세에 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여객이 급감(약 △97%)하는 상황에서도 ‘21년 상반기 인천공항 항공화물 물동량은 ’20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62만 톤으로, 개항이후 최초로 연간 300만 톤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인천공항이 명실상부 글로벌 TOP3 화물공항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이 동북아 항공물류허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항물류단지*를 지속 개발(‘21.7월 3단계 완료)하였으며, 현재 7개인(대한항공, 아시아나, 외항사 등) 항공사 화물터미널 외에도 글로벌특송사 전용터미널을 확대** 추진 중이다 특히, 오는 9월부터 백신 등 바이오 의약품・신선식품・생·동물 등의 환적대기 및 이동시간을 최소화하고 악천후 등으로부터 안전한 처리가 가능한 ‘신선화물 전용처리시설(Cool Cargo Center)’을 운영할 예정이다.백신 운송 등 새로운 화물수요 창출로 코로나로 인한 항공업계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항공정책실장은 “인천공항 항공화물 누적 5천만 톤 달성은 정부・공항공사・항공사・물류기업 등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여객기의 화물기 개조 등 항공물류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항공물류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형 스마트 화물터미널 등 항공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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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항공업계 맞손, 코로나 백신 항공수송 선제적 지원[파이널24]국토교통부는 국내 수요에 필요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신속한 항공수송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항공기 1편당 백신 수송량을 증대하고,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하여 수출·입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수송 신속처리 지원 전담조직(TF)’도 별도로 구성하여 보건당국 요청사항 및 항공·유통업계 건의사항에 대해 원 스톱(One-stop)으로 한 번에 처리하기로 하였다.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유통·보관 시 초저온 유지(화이자 영하 70도, 모더나 영하 20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드라이아이스를 함께 탑재해야 하지만, 드라이아이스는 승화(고체→기체)되면서 CO2가 방출됨에 따라 항공위험물로 분류되어 관리중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CO2 배출시스템 점검 의무화, CO2 농도측정기 구비 등 대체 안전관리 방안을 별도 마련하고, 항공기 제작사(보잉, 에어버스) 기준을 검토하여 드라이아이스 탑재기준을 완화(3,300KG → 최대 11,000KG)하는 등 코로나 19 백신 수송량을 증대시키기로 결정 하였다. 한편,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도 백신전용 특수 컨테이너 업체와 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이며, 백신 수송을 담당하는 직원들에 대한 교육도 완료하였으며, 화물터미널 시설물 안전요건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업체가 위탁 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특별보안검색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업체가 특별보안검색을 신청하는 경우 지방항공청의 승인을 받은 후 보안검색원이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전수검사를 실시함으로써 검색대기 등 시간이 길어져 유통과정에서 애로를 겪었으나, 이번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처리절차를 개선하여 공항 화물터미널에서 특별보안검색(폭발물흔적탐지장비 이용)을 직접 실시함으로써 신속한 해외 수송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기존: 공휴일 수송곤란, 평일 최대 3일 → 개선: 휴일 포함 평일에도 즉시 수송가능 추가로 '항공보안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특별보안검색 신청·승인 처리절차를 완전 면제하도록 관련 제도도 정비중이다. 코로나-19 백신의 수출·입이 정상화 될 때까지 항공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수송 신속지원 전담조직(TF)'도 구성·운영한다. 신속지원 전담조직(TF)은 정부·공항공사·항공업계·유통업계 등 코로나 19 백신 수송과 관련이 있는 모든 유관기관으로 구성하여 보건당국 및 항공사가 필요로 하는 모든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백신 수송에 필요한 안전관리 기준을 탄력적으로 검토·제공하고, 백신 수송 항공편(정기·부정기 등)에 대한 운송 승인, 육상 이동 차량에 대한 공항 내 출입 협조, 인천공항 콜드체인망 확보 및 신선 화물터미널의 조기 준공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운송수요 및 수입정보에 대한 정보공유도 강화한다. 항공사는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백신확보 계획에 따라 수송수요 발생 시 항공기 기재 운항정보 및 수송 가능량 등을 제공하고, num10정부도 우리 항공사가 취항하는 항공노선에서 백신 수송수요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항공 노선이 개설되지 않은 국가의 경우에는 항공 협정서를 신속하게 검토하는 등 신규 노선 개설에 적극 협조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작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백신·치료제 등의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제도의 탄력적으로 운영으로 항공화물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최대한의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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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균형발전 뉴딜과 동남권 메가시티, 포스트코로나 중요과제”- 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수도권 집중 해소, 적극적 산업정책, 사회적 대타협” 포스토코로나 과제 제시 - 권역별 광역철도망 구축, 24시간 화물운송 가능한 신공항 등 강조 - 경남도,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항공제조업 지원 등 10개 현안 건의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인 자리에서 “포스크 코로나 시대, 균형발전 뉴딜과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2020 더불어민주당 – 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균형발전 뉴딜과 적극적인 산업정책, 사회제도적 개혁 위한 사회적 대타협 등 3가지 과제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균형발전 2단계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균형발전 뉴딜’을 통해 수도권에 몰린 돈과 사람을 지역으로 분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는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을 수 있는 공간혁신, 지역 인재 육성지원체계,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혁신도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가적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공간혁신과 관련, “수도권처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을 수 있는 광역철도망 구축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달 16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위원회 영남권 간담회>에 이어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모인 자리에서 광역철도망 구축의 필요성과 중앙정부 지원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사람의 이동은 줄어들지만, 물자의 이동은 늘어날 것”이라며 “동남권의 제조업 등 적극적인 산업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 지사는 “동남권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는 동북아물류 허브인데 항만과 항공, 철도의 트라이포트가 구축돼야 경쟁력을 가진다”면서 “24시간 항공화물 운송이 가능한 ‘동남권 신공항’이 건설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제도적 개혁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의 중요성을 언급한 김 지사는 “지역 차원에서도 ‘사회적 대타협’을 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해찬 대표는 “부울경은 수도권 다음으로 큰 경제권”이라며 “메가시티 전략을 통해 수도권에 준하는 지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당정도 부울경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지방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최일선 현장”이라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효과를 내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도 김 지사는 균형발전 뉴딜 차원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권역별 광역기본철도망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동북아 스마트 물류플랫폼 조성을 비롯한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김 지사의 발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의 권역별 예산정책협의회 중 가장 먼저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 정성호 예산결산특별위위원장, 박홍근 예결위 간사, 강훈식 당 대변인, 민홍철(김해갑) 경남도당위원장, 김정호(김해을) 의원,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울경에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일자리 경제를 조기에 회복시키고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 전에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반영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시도지사와 위원장, 당대표,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의 인사말에 이어 시도별 지역 현안 및 2021년 주요 국비건의사업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는 이날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등 10개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비 증액이 필요한 28개 사업에 대해 집중 건의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항공제조업 위기에 따른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중형조선소 경쟁력 강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지정 ▲도내 의과대학 유치 ▲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선정 건의 ▲국도5호선 해상구간(거제~마산) 국도 건설계획 반영 ▲남해~여수 해저터널(국도77호선) 건설계획 반영 ▲그린뉴딜과 연계한 산단 대개조 확대지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내년도 국비 증액이 필요한 ▲ 항공산업 스마트공장 디지털 클러스터 조성 ▲제조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센터 구축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 및 실증 ▲양식어류 전용 스마트 가공단지 조성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초광역협력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ICT연계 인공지능 돌봄사업 등 28건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남형 뉴딜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예산심의와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사에 적극 대응하고 여야를 떠나 지역 국회의원 및 보좌관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고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정책기획관 김진화 주무관(055-211-231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균형발전 뉴딜과 동남권 메가시티, 포스트코로나 중요과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